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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이

메리크리스마스~~~!!!! 드디어 다가온 크리스마스... 올해도 변함 없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기뻐하는 아영이와 자영이를 보니 내 마음도 뿌듯~!! 더보기
타블렛PC로 바꿈..... 후지쯔 P1510BTA... 타블렛모드가 지원되는 노트북으로 바꾸었다... 화면에 연필을 들고 쓰고 그릴 수 있으니... 아영이가 달려와 멋지게 그림 한장 그려주었다.... 오래오래 간직할 그림이다.. ^^;; 더보기
좋은 날씨.. 놀이터에서... 날씨가 좋아 집 앞 놀이터에 나가 보았다. 아이들은 언제나 즐겁다.. 아래사진은 개구쟁이 아영이의 뽀오~나스 사진~ 아영이가 커서 시집갈 때 쯤... 이 사진을 본다면 뭐라고 할까?? ㅋㅋㅋ 이제 내일부터 2박3일간은 제주도 여행을 간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기대~ 가슴이 설랜다.... 기다려라 제주 아일랜드~~~!!!! 더보기
자영이의 노래, 그리고 아영이의 시샘 자영이가 어린이집에서 새로운 노래를 배워왔다. 그리고 보란 듯이 부르며 자랑하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아영이가 금새 샘이 났나보다... 자기도 하겠다고 달려든다... 딸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샘을 내며 크는 것 같다... 그래도 아직은 샘내는 아이들이 귀엽기만 하다... 더보기
아이들의 노는 모습.... 산본 아버지 집에서 우리 아영이와 자영이가 노는 모습이다. 어릴때는 저렇게 아무것도 아닌 동작이 왜 그리 재미있는지...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 어느새 나도 마음이 즐겁고 행복해 진다. 내가 어릴때도 저렇게 놀았을까?? 더보기
도로위에서 놀기..... 집 앞 굴포천로가 10월 12일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길을 통해서 부천 실내체육관 사거리에서 부평 삼산동까지 바로 넘어갈 수 있는 도로이므로 지금처럼 멀리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 우리 아파트 주민들은 새로 길이 뚫리면 차량소통이 많아지고 시끄러워진다고 도로개통을 반대하는 데모도 하곤 하던데... 글쎄.... 우리 아파트 주민들 편하자고 도로를 만들지 말라는 법도 없고 원래 택지개발을 할 때부터 계획되어 있던 도로이며... 아파트 입주초기부터 이 도로가 개통될 것이라고 알고 있었던 상태에서 이제 반대하는 것은 이기적인 님비현상이 아닌가 싶다. 어쨌든... 도로개통을 앞두고 깨끗하게 아스팔트 포장을 하고 아직 개통을 안한 상태라... 차들도 다니지 않는 넓찍한 공간이 되었기에...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 더보기
아영이와 자영이의 즐거운 일요일 한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