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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이자영이

밀렸던 사진 시리즈 #3 - 속초, 낙산 여행... 우기옹네와..

2007년 6월 23일...
우기옹네와 낙산 프레야 콘도로 여행을 함께 갔다.
바다는 자주가는 편이지만, 분명 서해와 동해는 다른 모습이다.
특히, 설래는 마음과 함께 밤새워 차를 몰고간 바다의 모습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아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 그리고 속초, 낙산에 숨어있는 맛집을 찾아 음미하는 즐거움...
특히, 속초시내의 88생선구이는 왕추천이다.
숯불에 올려 구워먹는 가지가지의 생선과 해산물..
그 맛은 가히 환상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바다를 볼 수 없는 사막, 또는 대륙의 한가운데 살고 있지 않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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