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한 번씩 만들어주는 아이들의 베란다풀장....
만들때 마다... 조그만 손펌프로 저 커다란 풀장에 공기를 채워 넣는 것이 너무 힘들다... ㅠ.ㅠ
손은 아프고..... 땀은 비오듯이 쏟아지고... 숨차고.....
그래도.. 올 해는 아이들이 옆에서 열심히 응원을 해 주어서.. 그나마 힘을 낼 수 있었다..
결국 그렇게 힘을 내어... 베란다 수영장 완성!!!!!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여름이면 한 번씩 만들어주는 아이들의 베란다풀장....
만들때 마다... 조그만 손펌프로 저 커다란 풀장에 공기를 채워 넣는 것이 너무 힘들다... ㅠ.ㅠ
손은 아프고..... 땀은 비오듯이 쏟아지고... 숨차고.....
그래도.. 올 해는 아이들이 옆에서 열심히 응원을 해 주어서.. 그나마 힘을 낼 수 있었다..